카미조노 박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의 세계관에 존재했던 인물. 게임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아큐라와 미틸의 아버지이며, 생전에는 세븐스 연구의 1인자였던 사람이기도 하다.[1]
게임 내에서 그의 아들이 털어놓은 이야기와 인터액티브 웨이브에서 공개된 사이드 스토리 노벨을 통해 그의 삶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그의 아들이 털어놓은 이야기와 인터액티브 웨이브에서 공개된 사이드 스토리 노벨을 통해 그의 삶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2. 생전의 행적 [편집]
그래... 놈들은 우리 인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위험한 괴물이야. 이대로 가면 얼마 안 있어 인류는 놈들에게......
카미조노 박사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스메라기 미래 기술 연구소'에 속한 한 연구 팀의 주임으로서 능력자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미래기연은 세븐스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단독으로 실현하여, 일본 내에서 스메라기가 행사하는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이때 카미조노 박사는 팀 내에서도 유난히 많은 기술을 확립한 공로자로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렸다고 한다.
정작 세븐스 연구의 1인자라는 본인조차도 생전에 세븐스의 정체를 완전히 해명하지 못했고, 어떻게 기능하는지도 모르는 세븐스를 쓸데없이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그가 남긴 세븐스 관련 기술이란 영적인 유물이 일으키는 현상에서 발견한 법칙들을 조합하고, 이로써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다가 세븐스를 제어하는 데 쓰이는 스메라기의 기술 역시 음양도나 주법 같은 정체불명의 힘이어서 그의 두통을 유발했다(...).
연구 끝에 그는 능력자는 인류를 위협하는 천적이 될 것이고, 세븐스는 인류가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아니라는 결론을 낸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영적인 돌이나 보검 등의 제어 수단도 결국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것. 이에 카미조노 박사는 스메라기 상층부에 능력자의 위험성을 설파하며 지속적으로 연구의 중단을 요구하였다.
2.1. 프로젝트 건볼트 [편집]
그러던 중 미래기연의 다른 연구 팀에서 타케후츠라는 코드네임을 받은 소년을 카미조노 박사의 팀에 보낸다. 이 소년은 프로젝트 건볼트의 실험체로, 나중에 능력 인자를 이식받은 건볼트와 달리 푸른 뇌정의 인자를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여 실패작으로 간주된 인물이다.
타케후츠는 한동안 카미조노 박사의 연구 팀에서 각종 실험을 위한 모르모트가 되었는데, 얼마 후 그의 세븐스가 폭주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타케후츠가 일으킨 뇌격에 의해 미래기연은 소실되고 카미조노 박사의 연구 팀을 포함한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전멸한다. 연구 자료 또한 아큐라가 이어받은 것을 제외하면 소실되어, 이후 프로젝트 건볼트는 자료가 부족한 상태로 진행된다.[2]
스메라기 상층부는 이 사건을 은폐하였고, 카미조노 박사의 연구 결과도 개찬하여 세븐스의 위험성을 내세우는 그의 주장을 묻어버린다. 이후 카미조노가 남긴 기술은 스메라기 그룹이 능력자를 지배하기 위한 체제 강화에 쓰인다.
참고로 스메라기는 타케후츠도 본인의 뇌격에 사망했다고 기록했지만, 타케후츠는 살아남아서 연구소에서 탈주한 뒤 아시모프로 이름을 바꾼다.[3]
타케후츠는 한동안 카미조노 박사의 연구 팀에서 각종 실험을 위한 모르모트가 되었는데, 얼마 후 그의 세븐스가 폭주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타케후츠가 일으킨 뇌격에 의해 미래기연은 소실되고 카미조노 박사의 연구 팀을 포함한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전멸한다. 연구 자료 또한 아큐라가 이어받은 것을 제외하면 소실되어, 이후 프로젝트 건볼트는 자료가 부족한 상태로 진행된다.[2]
스메라기 상층부는 이 사건을 은폐하였고, 카미조노 박사의 연구 결과도 개찬하여 세븐스의 위험성을 내세우는 그의 주장을 묻어버린다. 이후 카미조노가 남긴 기술은 스메라기 그룹이 능력자를 지배하기 위한 체제 강화에 쓰인다.
참고로 스메라기는 타케후츠도 본인의 뇌격에 사망했다고 기록했지만, 타케후츠는 살아남아서 연구소에서 탈주한 뒤 아시모프로 이름을 바꾼다.[3]
2.2. 사이버 디바 [편집]
3. 기타 [편집]
- 그와 자식들이 쓰는 '카미조노'는 설정상 처가의 성씨이다.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용어 문서 참고. 마침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 걸☆건 시리즈에도 카미조노 가문이 등장하는데, 푸른 뇌정 건볼트와 걸☆건 더블피스의 발매 순서를 고려하면 이는 건볼트 시리즈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떡밥들로 인해 카미조노 박사의 아내이자 아큐라 남매의 모친이 걸☆건 더블피스에 등장하는 카미조노 시노부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걸☆건 더블피스 5주년 기념 일러스트가 공개됐을 때, 인티 크리에이츠의 대표인 아이즈 타쿠야가 이를 리트윗하면서 그림 속의 시노부와 쿠로나를 젊었을 적의 엄마와 메이드라고 부른 것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
- 오피셜 아트워크는 한 장도 없지만, 인터액티브 웨이브에서 외형이 대략적으로 묘사된다. 이목구비와 얼굴 윤곽이 뚜렷하고, 피부색은 옅고, 자식들이 그렇듯 머리카락은 아예 새하얗다고 한다. 참고로 그가 일본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긴 것은 혼혈이기 때문이다.
- 아큐라는 "능력자를 이용해 이익을 얻고자 했던 스메라기 그룹이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굳게 믿고 있으나, 카미조노 박사가 죽은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맞다. 스메라기가 그의 호소를 묵살하기 위해 일부러 타케후츠를 보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전격 닌텐도 2017년 8월호에서 이러한 내용은 오해라는 것이 밝혀졌다.
[1] 전격 닌텐도 프로필과 푸른 뇌정 건볼트 爪에서 해당 타이틀이 나왔으며, 무인편에서는 세븐스 연구 기술로 스메라기의 기반을 일궈낸 유명 인사라고 언급되었다.[2] 시덴과 GV가 이 소실 사고 이후에 푸른 뇌정의 인자를 이식받았다. 전자는 타케후츠처럼 폭주할 낌새가 보여서 인자를 이식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도로 적출하였고, 후자는 이식에 성공한다.[3] 출처는 전격 닌텐도에 수록된 아시모프와 아큐라의 프로필, 그리고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사운드트랙에 동봉된 타임 테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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